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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란 용어가 알려지지 않은 1983년 울산대학교의 종합대학 승격 기념으로 치루어진 시민축제의 기획 연출로 시작된 프로모션팀은 고객만족을 위한 열정으로 수많은 기업체의 행사와 각종 사회단체의 문화행사등을 기획, 연출하면서 다수의 문화공연 제작 등으로 20년이 넘어서는 축적된 고품격 이벤트 연출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1996년 1월 영남기획이란 사명을 아라기획으로 변경하면서 타 기획사와는 달리 행사의 품격을 향상시키는 하드시스템(방송음향, 특수조명, 무대, 영상, 특수효과, 발전차, 의자, 테이블 등)을 직접 갖추고 각종 방송행사와 이벤트행사에 본 업체 직원들이 직접 설비하고 운영한 풍부한 노하우를 지니고 있습니다.
풍부한 실무 경력을 갖춘 저희 아라기획의 STAFF진이 담당하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것 이므로 연출의 의사 전달은 물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획과 제작에서는 주최측이 희망하는 의미를 깊이 있게 담아 독창적인 이미지의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EVENT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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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 10. 영남기획 설립(기획, 교육, 메니지먼트)
1996. 1. 아라기획으로 사명변경(기획,음향,영상사업부)
1996. 6. 조명사업부 발족
1997. 1. 한성커뮤니케이션 흡수통합(토탈 이벤트, 기획, 제작, 렌트)
1998. 2. 무대사업부 발족
1999. 5. 특수효과팀 발족
2000. 3. 부대사업부 발족(발전차, 의자, 테이블, 이동식화장실, 데코구조물)
2001. 4. 부산지사 설립(에이전시,홍보물제작)
2004. 7. 이벤트 관련 네트윅(ara event network)사업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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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행사를 준비하고 계신다면 아라기획의 EVENT NETWORK 팀과 함께 하십시오.
치밀한 기획과 최선의 준비, 완벽한 실행력으로 연출하여 최상의 효과를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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